201701 년도에 들어간 보험이며 현재 65세 어머니 보험입니다.
암진단비 3천이 있지만 유사암10프로 정도 보장받습니다.
저 유사암도 보장 못받을 수 있는 구조더만요.
암튼
현재 3,179,820원 납입했으며, 무해지 환급으로 환급금은 없는 상품입니다.
20년납/100세만기구요~
계획하고 있는 진단비는 암6천/ 유사암6천정도 입니다.
근데 저 암보험때문에 구성을 하면 금액이 더나가더라고요
예를들어
암6/유사암 6천이 114,700원정도인데
저 암진단비 3천때문에
다른 보험으로 구성을 하려고 하면 암3천, 유사암3천으로 57,760원이 나와요.
(암진단비+유사암진단비 1:1을 맞추려고하다보니3천/3천)
즉 기존 암진단비 47,460원+ 55,760=103,200원정도가 나와요.
그래서 해지를 하고 암6천, 유사암6천으로 들어가는 게 나을지
아니면 기존꺼는 냅두고 그냥 암3천/유사암3천으로 들어가는 게 나을지 궁금합니다.
지금까지 납입했던 금액이 아까워서 그냥 가자니
금액 대비 보장이 아쉽고....
답변드리면
유사암 축소로 인해서 흔들릴 필요
없습니다.
일시적으로 유사암 다운되는게 아닌
50% 10% 아직 시간 넉넉합니다.
어머님 연령고려하여 제일 중요한건
병원비 보장인 "실비"
실비 갱신 인상될거 감안하여 진행
진단비 수술비는 여력에 맞게 진행하면
되는데
일반암 최소+유사암만 가입수 있는곳도
있으니 비교후 진행
1.기존보험 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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