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
관절이 아파서 병원에 간적이 있습니다.
첫 병원방문 진단서를 발급받을 때 의사분이
관절염발생 원인(운동하다가 다침)을 자세히 적어주지 않아
며칠 후 보험청구시 좀 애매한 문제가 생겼네요
그래서 병원에 다시 연락하여 운동하다가 다쳤다는 문장을 추가해줄것을 요구하였으나 첫 진단서는 수정이 불가하고
추후에 치료받으러 올 두번째 방문시 진단서에 운동하다 다쳤다는 문장을 추가해주시겠다고 합니다.
여기서 궁금한 점은 보통 보험사에 진단서를 제출할때 첫 방문때 받은 진단서가 아닌 두번째로 병원에 방문해서 발급한 진단서로 제출해도 되나요?
같은 병과 같은 진료내용이니 진단서의 시기는 상관이 없는지 궁금하네요
평가
1. 최종확적으로 진단서 발급 = 2번째로 청구하시면
되십니다.
보험금 청구시 진단서는 필수는 아니며
기본적인 서류는
1)진료비영수증
2)진료비세부내역서
3)약값 영수증
4)진료비세부내역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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